아스트로 진진 "문빈 활동 중단, 아쉽지만 함께 무대 선다는 마음"

입력2019년 11월 20일(수) 14:44 최종수정2019년 11월 20일(수) 15:56
아스트로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아스트로가 문빈의 활동 중단에 대해 언급했다.

아스트로(차은우, 문빈, MJ, 진진, 라키, 윤산하)의 여섯 번째 미니 앨범 '블루 플레임(BLUE FLAME)' 발매 쇼케이스가 20일 서울시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됐다.

다만 문빈은 건강 이상으로 팀 활동을 중단, 이날 참석하지 않았다.

진진은 문빈의 활동 중단과 관련 "아스트로를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죄송한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멤버들과 회사와 많은 얘기를 했는데 빈이의 건강이 최우선이라고 얘기를 많이 했다. 그런 결과가 나와서 결정을 그렇게 했다. 저희도 굉장히 아쉽지만 빈이가 항상 무대에 같이 있고 함께 같이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무대 열심히 할 거니까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차은우는 "빈이가 무대를 잘하는 친구기도 하고 여섯 명이서 오랜만에 완전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활동을 같이 못하게 돼서 굉장히 안타깝고 팬분들께 죄송하다. 파트에 대해서는 공정하게 나눠 가졌고 좀 더 어울리는 멤버가 가져간 것 같다. 빈이 한 명의 빈자리를 조금씩 나눠서 빈자리가 최대한 느껴지지 않게 건강해져서 돌아올 때 반갑게 맞을 수 있게 열심히 노력하고 좀 더 준비한 것 같다. 저희도 마음이 아픈 부분이 있는데 빈이랑도 많은 얘기를 해본 결과 내린 결정이었으니까 빈이가 건강해져서 돌아오기를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라키는 "어제 새벽까지 연습하고 숙소에 들어갔는데 빈 형이 있었다. 빈 형이 쇼케이스 하는 날이니까 화이팅 하라고 얘기해줬다"고 덧붙였다.

'블루 플레임'은 높은 온도에서 푸른색으로 보이는 불꽃처럼 '열정으로 한계를 뛰어넘겠다'는 아스트로의 의지를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블루 플레임'은 푸른 불꽃처럼 열정적으로 사랑을 고백하는 가사와 리드미컬한 EDM 사운드가 어우러진 곡이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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