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백종원, 도합 '65년 경력' 요식업 베테랑 사장 바꿀까 [TV스포]

입력2019년 11월 20일(수) 16:21 최종수정2019년 11월 20일(수) 16:42
골목식당 / 사진=SBS 제공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골목식당' 백종원이 이번에는 '평택역 뒷골목' 살리기에 나선다.

20일 밤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19번째 골목인 '평택역 뒷골목' 편의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평택역 뒷골목'은 활발한 평택역 1번 출구 상권과 달리 유동인구가 없어 한산하기만 한 곳이다.

사전 녹화에서 MC들은 "살리기 최고로 어려운 상권"이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평택역 뒷골목'의 첫 번째 가게는 '튀김범벅떡볶이집'이었다. 사장은 "하루 떡볶이 한 판을 완판하는 게 소원"이라며 장사 내내 오매불망 손님을 기다렸다. 떡볶이를 시식한 백종원은 충격적인 시식 평을 남긴 후 급하게 정인선을 호출했다. 정인선은 떡볶이를 먹고 "졸업하면 안 올 맛"이라고 평가했다.

두 번째로 방문한 가게는 '수제돈가스집'이었다. 첫 방문에 앞서 점심 장사를 지켜보던 MC들은 한 가지 의문점을 발견했다. 사장님 상황에 따라 치즈돈가스의 주문 가능 여부가 달랐던 것이었다. 이어 '수제돈가스'집에 방문한 백종원은 사장님의 독특한 김치볶음밥 조리 순서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치즈돈가스를 맛본 뒤엔 "왜 자꾸 웃음이 나지?"라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이후 백종원은 '할매국숫집'도 찾았다. 모녀가 함께 운영 중인 '할매국숫집'은 시종일관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조마조마하게 했다. 또 엄마 사장님의 쿨한 손님 응대도 흥미로웠다. 사장님은 바쁜 점심 장사 도중 손님이 김밥을 주문하자 "밥하는 데 한 시간 걸려요"라고 응대하는가 하면, 그때그때 다른 조리법으로 국수를 조리했다. 이에 딸이 염려를 표하자 오히려 엄마 사장님은 "그러니까 할매국수지"라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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