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사' 박연수, 정주천과 핑크빛 분위기 "과거보다 사람 중요" [텔리뷰]

입력2019년 11월 21일(목) 06:20 최종수정2019년 11월 21일(목) 00:09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박연수 / 사진=MBN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배우 박연수의 특별한 소개팅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20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에서는 박연수가 '우다사 하우스' 5인방 중 첫 번째 타자로 소개팅 자리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팅남의 사진을 먼저 전달받은 MC 신동엽은 "완전 부티나는 배우 박서준 스타일"이라는 소개를 곁들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박연수는 전날부터 피부 마사지를 시작, 정성 들여 화장을 하는 등 끊임없이 매무새를 체크하며 생애 첫 소개팅을 준비했다. 이에 딸 지아의 영상 통화가 이어졌다. 지아는 "몰골이 안 좋아 얼굴을 공개할 수 없다"면서 사춘기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박연수와 소개팅남의 만남이 성사되고, 두 사람 모두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며 왠지 모를 익숙함을 드러냈다. 또 박연수는 소개팅 초반 자신의 소개와 함께 이혼 여부 및 두 아이를 양육한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밝혔다. 걱정과 달리 소개팅남은 "과거보다는 사람이 더 중요한 것 같다"며 유연한 가치관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도 그는 "제가 소개팅한 분들 중 제일 예쁘신 것 같다. 농담이 아니라 정말 미인이시다"며 용기 있는 고백을 해, VCR로 이를 지켜보던 '우다사 메이트'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그러면서 소개팅남은 "결혼은 언제 하는지 보다 누구랑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고 박연수는 깊이 공감하며 "결혼이라는 제도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처럼 자신의 상황을 있는 그대로 털어놓은 박연수의 모습이 전해지며 많은 이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7년 간 닫혀 있던 마음의 빗장을 열고 다시 용기를 낸 박연수가 연애에 성공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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