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이규승 "시골로 이사 오고 사는 게 숨 막히지 않다고 느껴" [TV캡처]

입력2019년 11월 21일(목) 08:12 최종수정2019년 11월 21일(목) 08:12
인간극장 / 사진=KBS1 인간극장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인간극장'에서 이규승 씨가 귀촌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21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가을 깊은 그 남자의 집' 4부로 꾸며져 김경예, 이규승 씨 모자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규승 씨는 화가로서 안산 국제아트쇼에 참석하기 위해 안산으로 향했다. 그는 안산으로 향하는 길에 풍경을 보더니 "예전에는 여행을 안 가면 숨이 막히고 그랬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아프더라도 등산 같은 것 다니고, 또 운동을 다녀야 몸이 안 아팠다. 몸을 머슴처럼 부렸었다"고 말했다.

이어 "근데 지금 시골에 와서는 여행을 가야겠다는 생각이 안 든다. 시골에 내려와서는 '사는 게 숨 막히는 생활은 아닌가 보다'라는 생각을 했다"며 "도시에서 느끼지 못했던 평온함을 누릴 수 있어서 귀촌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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