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측 "'십대가수' 편성 연기, 날짜 미정" [공식입장]

입력2019년 11월 21일(목) 13:26 최종수정2019년 11월 21일(목) 13:43
십대가수 / 사진=Mnet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오디션 프로그램 '십대가수'의 편성 일정이 연기됐다.

21일 Mnet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당초 내년 초 편성 예정이었던 '십대가수' 편성 일정이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결정한 일로 편성 일정은 현재 조율 중"이라며 "정확한 편성 일정은 아직 미정"이라고 설명했다.

'십대가수'는 10대가 부르고 10대가 직접 뽑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현재 Mnet은 '프로듀스' 시리즈 투표 조적 정황이 포착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경찰은 CJENM과 일부 연예 기획사를 압수수색했고, 안준영 PD와 김용범 CP는 구속 송치됐다.

또 '프로듀스' 시리즈를 통해 데뷔한 그룹 아이즈원과 엑스원은 활동 중단으로 그룹의 거취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에 Mnet은 또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을 방송하기에 부적절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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