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은, 질롱 코리아 개막전서 4.1이닝 1실점

입력2019년 11월 21일(목) 18:12 최종수정2019년 11월 21일(목) 18:12
노경은 / 사진=질롱 코리아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노경은(롯데 자이언츠)이 질롱 코리아의 호주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호투를 펼쳤다.

노경은은 21일(한국시각) 호주 빅토리아주 질롱시에 위치한 질롱베이스볼센터에서 열린 2019-20 호주프로야구(ABL) 시드니 블루삭스와의 개막전에 선발 등판해 4.1이닝 3피안타(1피홈런) 5탈삼진 2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노경은은 2018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었지만, 계약에 실패하며 미아가 됐다. 하지만 지난 4일 롯데와 2년 총액 11억 원에 계약했고, 현재는 질롱 코리아에서 2020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노경은은 지난해 10월11일 KIA 타이거즈전 이후 406일 만에 마운드에 올랐지만, 만족스러운 투구를 펼치며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노경은은 1회초 선두타자를 삼진 처리하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 하지만 2사 이후 롯데에서 뛰었던 앤디 번즈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하며 1점을 내줬다.

노경은은 2회초에도 볼넷과 안타를 허용하며 1사 1,2루 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삼진과 상대의 무리한 주루플레이로 아웃카운트를 잡으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 지었다. 3회초에는 첫 삼자범퇴를 기록했다.

기세를 탄 노경은은 4회초에도 볼넷만 1개를 내줬을 뿐, 나머지 타자들을 범타로 막았다. 이어 5회초 선두타자까지 아웃 처리한 뒤 마운드를 내려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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