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김흥수, 소개팅하는 차예련 질투 "남자 풍년이네" [TV캡처]

입력2019년 11월 21일(목) 20:27 최종수정2019년 11월 21일(목) 20:27
오채이 김흥수 차예련 신수오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김흥수가 소개팅하는 차예련을 질투했다.

21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연출 어수선)에서는 제니스(차예련)와 필립(신수오)가 소개팅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구해준(김흥수)과 홍세라(오채이)는 제니스에게 필립을 소개시켜주기로 했다. 제니스가 도착하기 전 구해준과 홍세라는 필립과 이야기를 나눴다.

필립은 "결혼 축하한다. 솔직히 뻔한 결말이라 시시하긴 하다. 반전이 없잖아"라고 말했다.

홍세라는 "오빠도 결혼해. 언제까지 놀꺼야. 천재적인 마케터니까 빨리 하셔"라고 대꾸했다.

필립은 "똑똑한 여자 별로야. 그런데 인터뷰 보니까 예쁘면서 똑똑한 거. 매력적이더라"고 말했다.

이어 필립은 "삼세번이면 돼. 내 꺼 되는 거"라고 말했고 이에 홍세라가 콧방귀를 뀌자 필립은 내기를 제안했다. 이후 제니스가 도착했고 필립은 노골적으로 제니스에 관심을 표현했다.

이후 구해준은 제니스에 관심을 보이는 필립의 가벼운 태도에 자꾸만 신경을 쓰이기 시작했다.

구해준은 이후 술을 마시는 제니스와 필립스를 목격한 친구의 전화를 받고, 제니스와 필립 주위에 제니스의 남동생까지 있다는 것을 알았다. 구해준은 "남자 풍년이네"라고 혼잣말을 하며 은근한 질투를 내비쳤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김건모, 독 된 콘서트 강행…남은 콘서트도…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성폭행 의혹에 휩싸인 가…
기사이미지
박항서 감독, 베트남 축구 새 역사…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축구 역사에 또…
기사이미지
양준일 30년 앞서간 천재, 韓 짱아…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슈가맨3'에 등장한 양준일이 연일 포…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