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파이브 박성광 "허경한, '뮤직뱅크' 엔딩요정? 담당 PD랑 친해" [인터뷰 스포일러]

입력2019년 11월 22일(금) 10:54 최종수정2019년 11월 22일(금) 10:54
마흔파이브 / 사진=메이크스타, 라라미디어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그룹 마흔파이브 박성광이 허경환이 '엔딩요정'이 됐던 이유를 밝혔다.

마흔파이브(허경환, 박영진, 김원효, 박성광, 김지호)가 21일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첫 싱글 '두 번째 스무살'을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달 24일 '두 번째 스무살'을 발매한 마흔파이브는 최근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첫 무대를 꾸몄다. 특히 이들의 진지한 모습에 현장을 찾은 관객들은 박수와 함성으로 화답했다.

이에 마흔프이브는 '뮤직뱅크' 무대에 올랐던 소감과 함께 함성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먼저 박영진은 "그런 음악 방송 무대를 처음 경험해봤다.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저 때는 함성가 안 나왔다. 박성광 씨 파트에서 함성이 크게 나오더라. 처음에는 우리 때문에 함성이 나오는 게 아니라 다른 가수가 온 줄 알았다"며 "그런 함성과 박수가 좋은 기운이지 않냐. 좋은 기운을 받는 듯한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김지호는 "저희가 그동안 서 왔던 무대랑 다른 데다 생방송이다 보니 한 번에 끝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어서 긴장이 됐다. 처음에 어디를 쳐다보자고 협의를 하고 들어갔는데, 저 혼자 다른 데를 보고 있었다. 그만큼 긴장이 많이 됐다"고 했다. 이어 "저 혼자 나갔다면 함성을 들을 수 없었을 텐데 성광이랑 함께해서 의지가 됐다"고 덧붙였다.

독보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박성광이었지만, '뮤직뱅크'의 '엔딩요정'으로 우뚝 선 건 허경환이었다. 이에 허경환은 "원래는 다른 사람이 엔딩을 장식할 예정이었다. 때문에 저도 제가 '엔딩요정'이 될 줄 몰랐다"며 "'엔딩요정'이 된 순간 항상 기회는 열려있구나 싶었다. 이번에 또 기대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박성광은 "허경환 씨가 '엔딩요정'이 된 이유가 있었다. 담당 PD랑 친하더라"라고 전했다.

김원효는 "박성광 씨랑 허경환 씨가 '엔딩요정'으로 거론이 되는데, 저희가 생각하기에는 요정만 한 애들이라 그렇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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