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행보, 컴백 무기한 연기+제작진 고소 '첩첩산중' [ST이슈]

입력2019년 11월 22일(금) 09:49 최종수정2019년 11월 22일(금) 09:49
아이즈원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프로듀스48' 제작진이 고소를 당할 위기에 처한 가운데, 프로그램에서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의 행보가 더욱 어두워졌다.

22일 한 매체는 '프로듀스48 진상규명위원회'는 26일 Mnet '프로듀스48' 제작진을 사기·위계에 의한 업무방해죄로 서울지방경찰청에 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로듀스48 진상규명위원회'의 변호를 맡은 마스트 법률사무소 김종휘 변호사는 고소인 측으로부터 주말 중 득표수 등 정리한 자료를 받기로 했다"며 "의견을 반영해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고소는 원 데이터 공개하도록 하고 순위 조작에 개입한 관계자들을 철저히 밝히고자 한다. 또한 고소장에는 상대를 특정하지 않고 성명불상자로 기재할 예정이다. 이는 관련 혐의로 구속된 프로그램 제작진 외에도 Mnet과 CJ E&M 경영진 등이 개입한 정황을 폭넓게 수사해 달라는 취지다.

'프로듀스48'을 통해 결성된 아이즈원으로서는 첩첩산중인 상황이다. 앞서 '프로듀스' 담당 PD가 모든 시리즈에 대한 조작을 인정하며 컴백을 앞두고 있던 아이즈원은 활동에 직격탄을 맞았다. 11일 첫 정규 앨범 발매 예정이었던 이들은 결국 '블룸 아이즈(BLOOM*IZ)' 발표일을 무기한 연기했다.

아이즈원 멤버들은 현재 숙소를 떠나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 휴식과 안정을 취하고 있다. 이 역시 아이즈원의 활동 중단이 장기화될 것으로 보이는 대목이다.

여기에 제작진을 상대로 한 고소까지 더해지며 아이즈원의 행보는 말 그대로 오리무중인 상황이 됐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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