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 손담비 "오정세, 단체 대화방서도 유머러스해" [인터뷰 스포일러]

입력2019년 11월 22일(금) 10:03 최종수정2019년 11월 22일(금) 10:24
동백꽃 필 무렵 / 사진=키이스트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배우 손담비가 '동백꽃 필 무렵' 멤버들의 단체 대화방을 언급했다.

손담비는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모처에서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연출 차영훈)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손담비는 '동백꽃 필 무렵' 멤버들과 친분을 유지하고 있냐는 물음에 "단체 대화방이 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누가 가장 말이 많냐는 질문에는 "정세 오빠가 촬영 현장에서도 그랬지만 단체 대화방에서도 웃기다"며 "뜬금없는 얘기를 많이 한다"고 폭로했다.

그는 "'동백꽃 필 무렵'에서 용식(강하늘)이가 동백(공효진)이의 후드티에 달려있는 끈을 잡아당겨서 입을 맞추는 장면이 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근데 정세 오빠가 어느 날 대화방에서 효진 언니한테 자기도 후드티 입고 왔다고 말하더라. 그래서 언니가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지 말아라'라고 했는데 상황이 너무 웃겼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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