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원, '2019 MAMA' 신인상 노미네이트…참석 여부는 미정

입력2019년 11월 22일(금) 17:46 최종수정2019년 11월 22일(금) 17:46
엑스원 MAMA 신인상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그룹 엑스원이 시상식 '2019 MAMA'의 신인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다시 한 번 구설수에 휘말렸다.

21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2019 MAMA' 후보에 오른 가수들의 기존 무대가 공개됐다.

그 가운데 논란이 됐던 것은 바로 남자 신인상 부문이다. 후보에는 AB6IX(에이비식스), ATEEZ(에이티즈), 투모로우 바이 투게더(TOMORROW X TOGETHER), 강다니엘, 김재환, X1(엑스원) 등 6팀이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엑스원은 현재 팀의 향후 행보조차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MAMA'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엑스원 출연과 관련 "현재 출연 유무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엑스원은 논란이 과열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되는 '2019 브이라이브 어워즈 V하트비트'에 참석하지 못했다. 이에 엑스원이 'MAMA'에 참석하게 될지, 아울러 신인상까지 수상하게 될지 가요계의 이목이 집중됐다.

앞서 '프로듀스' 시리즈를 연출한 안준영 PD는 '프로듀스48'과 '프로듀스X101' 투표 관련 조작 혐의에 대해 인정했다. 이에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 명재권은 안준영 PD와 김용범 CP에 대해 사기, 배임수재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부사장 김 씨와 '프로듀스X' PD 이 씨도 영장실질심사를 받았으나, 관여 정도나 범행 경위 등을 고려할 때 구속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경찰은 안준영 PD와 김용범 CP 외에도 Mnet의 윗선이 순위 조작에 개입했거나 최소한 묵인했을 가능성을 두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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