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NBA 신인왕' 출신 에메카 오카포 영입

입력2019년 11월 22일(금) 20:43 최종수정2019년 11월 22일(금) 20:43
사진=현대모비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가 외국인 선수 교체를 결정했다.

현대모비스는 22일 서울 SK와의 홈경기 종료 이후 새로운 외국인 선수 에메카 오카포(Emeka Okafor)가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오카포는 2004년 NBA 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로 샬럿 밥캣츠(現 샬럿 호니츠)에 지명됐을 정도로 검증된 실력을 보유한 선수다. 2005년 곧바로 NBA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했고 이후 2018년까지 총 11시즌 동안 NBA에서 활약했다. 2014년 부상으로 은퇴했다 2017년 다시 NBA에 복귀한 이력을 갖고 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지난 9월 속초 전지훈련에서 연습상대로 온 오카포의 기량과 몸 상태를 확인한 바 있고 대체 외국인선수 물색 과정에서 협의가 잘 됐다"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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