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진앓이' 기안84 "머릿결 좋아, 대화에 집중 안 돼"(나혼자산다) [TV캡처]

입력2019년 11월 23일(토) 00:17 최종수정2019년 11월 23일(토) 00:17
경수진 기안84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나 혼자 산다' 기안84의 '경수진 앓이'가 계속됐다.

22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화제의 중심으로 떠올랐던 배우 경수진이 게스트로 재출연했다.

이날 경수진은 "생각지도 못하게 사랑을 많이 받아서 감사드린다. 덕분에 다시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경수진은 기안84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는 "시청자분들께서 기안84를 너무 등진 채 방송했다고 하셨다.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반대편이 공감 코드가 맞아서 그랬던 것 같다"고 해명했다.

이에 기안84는 경수진과 박나래 사이로 자리를 옮겼고, 녹화가 진행됐다.

이후 기안84는 계속해서 경수진을 힐끔 쳐다봤다. 이시언의 이야기가 주인 만큼 경수진은 이시언 쪽을 바라보며 리액션을 했고, 이에 이번에도 기안84를 등지게 된 것. 그러자 기안84는 "여기 있어도 옆 모습만 보게 된다"며 "머릿결이 되게 좋으시다. 대화에 집중하려고 하는데 안 된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박나래는 "기안84님은 해바라기 같은 사람"이라며 "경바라기(경수진+해바라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김건모, 독 된 콘서트 강행…남은 콘서트도…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성폭행 의혹에 휩싸인 가…
기사이미지
박항서 감독, 베트남 축구 새 역사…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축구 역사에 또…
기사이미지
양준일 30년 앞서간 천재, 韓 짱아…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슈가맨3'에 등장한 양준일이 연일 포…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