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클래스' 박민영=미스티 "늘 곁에서 지켜봐" [텔리뷰]

입력2019년 11월 23일(토) 07:22 최종수정2019년 11월 23일(토) 00:39
박민영 / 사진=Mnet 월드클래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월드클래스' 베일에 싸인 미스티의 정체가 배우 박민영으로 밝혀졌다.

22일 밤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투 비 월드 클래스'에서는 뮤직드라마를 위해 노력하는 예비 TOO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번 뮤직드라마는 '쩐의 전쟁' '비밀의 화원' '별에서 온 그대' 등을 연출한 장태유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박민영이 출연하며 기대를 더했다.

예비 TOO는 각 팀의 콘셉트에 맞춰 촬영을 진행했다. 이후 이들의 결과물을 평가하기 위해 팬 50명이 함께한 시사회가 열렸다. 폭발적인 반응 속에서 장태유 감독, 박민영, 멤버들, 그리고 팬들이 함께한 시사회는 막을 내렸다.

결과 발표를 위해 미스티가 화면에 등장했다. 미스티는 '월드클래스'의 안내자로 그간 미션 공지, 발표 등 예비 TOO를 가장 가까이서 지켜봤다. 그러나 그의 정체는 베일에 싸인 상황이다.

화면이 돌아가고 미스티의 정체가 공개됐다. 그는 뮤직드라마를 함께 촬영한 박민영이었다. 박민영은 "드디어 정식으로 만나게 됐다. 여러분의 안내자 미스티"라고 소개했다.

이어 "많이 놀라셨나. 뉴욕 케이콘에서 처음으로 미션을 줄 때부터 서울 곳곳에서 뮤직드라마를 함께 촬영하고, 심사까지 하는 등 항상 곁에서 지켜보고 있었다"라며 "뮤직드라마 촬영 당시 미스티 공식 포즈도 여러 번 취했는데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더라"고 말했다.

이후 미스티인 박민영은 뮤직드라마 평가 점수를 발표했다. 예비 TOO는 70점 만점에 각각 80점, 80점, 81점을 받으며 전원 통과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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