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 이동휘에 "잘생겼어…오빠라고 불러도 되냐"(천리마마트)

입력2019년 11월 23일(토) 00:25 최종수정2019년 11월 23일(토) 00:35
연우 / 사진=tvN 쌉니다 천리마마트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천리마마트' 그룹 모모랜드 연우가 인턴사원으로 등장했다.

22일 밤 방송된 tvN 금요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극본 김솔지·연출 백승룡)에서는 권지나(연우)가 천리마마트에서 업무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권지나는 문석구(이동휘)에게 다가가 "오늘부터 천리마마트에서 일하게 된 인턴사원이다. 듣던 것보다 훨씬 잘생겼다. 오빠라고 불러도 되냐"고 말했다.

이어 권지나는 정복동(김병철)에게 "오랜만에 뵙는다"고 인사했다. 정복동은 "대마 그룹 신입 공채에 합격했다는 소식은 들었다. 왜 하필 여기냐"고 말했다. 그러자 권지나는 "느낌이 왔다. 나랑 잘 맞을 것 같다"고 답했다.

권지나는 권영구(박호산)의 딸이었다. 정복동은 "아버지도 이 사실을 아냐"고 물었고, 권지나는 "지금쯤 연락을 받으셨을 것"이라고 미소를 지었다.

권지나의 천리마마트 입성 소식을 들은 권영구는 분노에 빠졌다. 그는 "어떻게 내 허락도 없이 권지나를 천리마마트를 보내냐"고 비명을 질렀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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