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뉴스' 故 구하라 팬들 위한 별도의 조문공간 애도 물결

입력2019년 11월 25일(월) 20:29 최종수정2019년 11월 25일(월) 20:29
구하라 / 사진=SBS 8시 뉴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걸그룹 카라 멤버였던 가수 구하라가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많은 팬들이 빈소를 찾아와 애도를 표하고 있다.

26일 방송된 SBS '8시 뉴스'에서는 故 구하라의 사망 소식을 보도했다.

24일 저녁 6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2층 주택에서 구하라가 숨진 채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한 사람은 가사도우미로 연락이 닿지 않자 자택을 찾았다가 구하라가 숨져있는 것을 발견했다.

경찰은 거실 탁자에서 신변을 비관하는 자필이 담긴 메모를 발견하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수사 중이다.

CCTV 확인 결과 구하라가 어제 0시 40분 귀가했고, 방문자가 없어 현재까지 타살 혐의점은 보이지 않는다며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 중이다.

현재 SNS에 많은 이들이 애도의 글을 남기고 있는 것은 물론, 유족 뜻에 따라 마련된 별도의 조문 공간인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는 많은 팬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2008년 걸그룹 카라로 데뷔한 구하라는 한일을 오가며 인기를 얻었다. 구하라는 최근 전 남자친구와의 법적 공방으로 어려움을 겪었고, 절친한 사이였던 설리의 자살 소식으로 아파하기도 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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