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주, '녹두전' 활약→뮤지컬 '폴' 캐스팅

입력2019년 11월 27일(수) 17:15 최종수정2019년 11월 27일(수) 17:38
오경주 / 사진=바이브액터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녹두전'에서 활약한 배우 오경주가 뮤지컬 '폴'에 출연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간다.

27일 오경주 소속사는 "오경주가 뮤지컬 '폴'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폴'은 어린 시절 엄마에게 받았던 학대로 인격이 해리된 폴과 그의 인격들이 정체불명의 왓슨을 만나며 겪는 커다란 혼란의 시간을 유쾌하게 풀어나간 작품이다.

오경주는 '폴'에서 폴의 인격 중 하나이자 호신용품 발명가인 기욤 역을 맡았다. 그는 2018년 초연 당시에도 기욤 역으로 무대에 올라 극을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다.

오경주는 최근 종영된 KBS2 '조선로코-녹두전'에서 칠성 역을 맡아 묵직한 존재감을 뽐내기도 했다.

뮤지컬 '폴'은 2020년 1월 16일부터 2월 16일까지 진행된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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