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나윤선 "프랑스에 내 이름 딴 도로도 있어"

입력2019년 11월 28일(목) 21:53 최종수정2019년 11월 28일(목) 21:53
나윤선 / 사진=JTBC 뉴스룸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뉴스룸' 나윤선이 프랑스에서의 인기를 증명했다.

28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최근 프랑스 정부로부터 오피시에장 문화예술공로훈장을 받은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나윤선은 "처음에 슈발리에장을 받을 때만 해도 '내가 받을 수 있는 상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오피시에장을 주신다고 해서 그 다음은 감히 바랄 수도 없을 것 같다"고 밝혔다.

파리에서 재즈를 공부한 나윤선은 유럽 중에서도 특히 프랑스에서 인기가 높은 뮤지션이다. 프랑스에는 나윤선의 이름을 딴 도로도 있을 정도다.

나윤선은 "프랑스에는 재즈 페스티벌이 굉장히 많고, 각 도시마다 많은 이벤트를 한다"며 "한 도시에서 제 이름을 따서 도로를 만들고 싶다고 하셨다. 작은 행사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며 웃었다.

전 세계에서 활동 중인 가수 나윤선은 국내 보컬리스트로는 처음으로 프랑스 정부로부터 오피시에장 문화예술공로훈장을 받았다. 프랑스와 세계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한 예술인들에게 주어지는 영예로 나윤선이 10년 전 받았던 슈발리에보다 상위 등급의 훈장이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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