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부 대한항공 비예나·여자부 GS칼텍스 러츠, V-리그 2라운드 MVP 선정

입력2019년 11월 30일(토) 20:40 최종수정2019년 11월 30일(토) 20:40
러츠 / 사진=KOVO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대한항공 외국인 선수 안드레스 비예나와 GS칼텍스 외국인 선수 메레타 러츠가 V리그 2라운드 MVP로 뽑혔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도드람 2019-2020 V-리그 2라운드 MVP로 남자부 대한항공 비예나, 여자부 GS칼텍스 러츠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남자부에서 기자단 투표 29표 중 총 19표(비예나 19표, 나경복 7표, 조재성 1표, 노재욱 1표, 황경민 1표)를 획득한 대한항공 비예나는 2라운드동안 득점 1위, 공격 종합 2위, 서브 2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14일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선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한편, 여자부에서는 기자단 투표 29표 중 총 12표(양효진 9표, 이재영 5표, 이다영 3표)를 획득한 러츠가 2라운드 MVP로 선정됐는데 2라운드 동안 득점 3위를 달성하며 소속팀인 GS칼텍스가 선두를 유지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도드람 2019-2020 V-리그 2라운드 MVP 시상은 남자부는 12월 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현대캐피탈 VS 대한항공)에서 진행되며 여자부는 12월 4일 장충실내체육관(GS칼텍스 VS 한국도로공사)에서 실시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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