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다일, 사재기 의혹 부인 "그 정도로 배고프게 살고 있지 않아"

입력2019년 12월 02일(월) 11:37 최종수정2019년 12월 02일(월) 11:37
양다일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가수 양다일이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한 신곡에 사재기 의혹이 제기되자 심경을 밝혔다.

양다일은 김나영과 함께 부른 신곡 '헤어진 우리가 지켜야 할 것들'을 1일 저녁 6시에 공개했다. 해당 곡은 음원 사이트 16위로 시작한 뒤 가파른 순위 상승세를 보였고, 현재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에 양다일은 2일 오전 자신의 SNS 라이브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그는 "자려고 하는데 1위 찍었다. 우리 양갱(양다일 팬) 친구들한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SNS라이브를)켰다"며 "너희랑 나영이 덕분에 1위도 해본다"고 말했다.

이어 양다일은 신곡과 관련해 제기되고 있는 사재기 의혹을 언급하며 "이 시국에 1위를 해서 욕을 왕창 먹고 있다. 어떻게 말해야 될지 모르겠다"고 운을 뗐다. 그는 "난 사재기한 적 없다. 사재기가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난 솔직히 사재기할 정도로 배고프게 살고 있지 않다"며 사재기 의혹을 부인했다.
김나영 양다일 / 사진=브랜뉴뮤직 제공

양다일은 "이런 거로 걱정 안 해줘도 된다. 마음이 아프거나 기분이 나쁘거나 이런 건 희한하게 하나도 없다"며 "원래 악플 같은 거 신경 안 쓴다. 보면 기분이 나빠도 뒤돌아서면 까먹는다"고 담담히 말했다.

끝으로 양다일은 "그래도 덕분에 1위도 해보고 어쨌든 너무 고맙다"고 인사하며 방송을 마쳤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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