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언더그라운드' 아드리아 아르호나 "내 캐릭터 매력? 터프+강한 女"

입력2019년 12월 02일(월) 11:53 최종수정2019년 12월 02일(월) 11:53
6언더그라운드 아드리나 아르호나 / 사진=팽현준 기자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6 언더그라운드' 배우 아드리아 아르호나가 맡은 캐릭터에 대해 애정을 드러냈다.

2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는 영화 '6 언더그라운드'(감독 마이클 베이·제작 넷플릭스) 내한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연출을 맡은 마이클 베이 감독, 라이언 레이놀즈, 멜라니 로랑, 아드리아 아르호나 그리고 이안 브라이스 프로듀서가 참석했다.

'6 언더그라운드'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과거의 모든 기록을 지운 여섯 명의 정예요원, 스스로 고스트가 된 그들이 펼치는 지상 최대의 작전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죽음을 위장해 세상에 없는 존재로 다시 태어난 고스트 팀은 자신의 이름을 버리고 오직 숫자로 불리우며 제약도, 한계도 없이 목표만을 쫓는 최정예 작전팀이다

극 중 아드리아 아르호나는 의사 출신 다섯 번째 요원으로 팀원들의 부상을 책임지며 없어서는 안 될 역할을 맡았다. 특히 적진 심장부에 잠입해 팀원들의 침투를 돕는 멀티 플레이어 캐릭터다.

이날 아드리아 아르호나는 "서울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 따뜻한 환대에 너무 기쁘다"면서 "첫 번째 한국 방문이다. 자유 시간이 기다려진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어 "공감하는 배역을 좋아한다. 연기하기가 쉬웠던 것이 출연진들과 사랑에 빠져버렸다. 남들을 돌보는 역할이 쉬웠다. 또 여성 역할들 중에 터프한 여성은 많지만 강한 여성은 없다. 이는 내 캐릭터의 매력"이라 설명했다.

죽음으로 과거를 지운 채 무엇이든 가능한 상태가 된 최정예 정예요원들의 팀플레이를 담은 '6 언더그라운드'는 12월 13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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