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장동윤, 단체 대화방에 정보 공유 정말 많이 해" [인터뷰 스포일러]

입력2019년 12월 02일(월) 14:52 최종수정2019년 12월 02일(월) 15:17
김소현 / 사진=이앤티스토리 제공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조선로코-녹두전' 배우 김소현이 함께 호흡을 맞춘 장동윤과 김동휘 감독을 언급했다.

김소현은 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모처에서 KBS2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극본 임예진·연출 김동휘)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최근 종영한 KBS2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이하 '녹두전')은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와 기생이 되기 싫은 반전 있는 처자 동동주의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 드라마다. 극 중 김소현은 신분의 비밀을 가지고 있는 예비 기생 동동주 역을 맡아 여장을 하고 과부촌에 들어온 전녹두(장동윤)와 로맨스 연기를 선보였다.

이날 김소현은 '녹두전'촬영 현장 분위기가 너무 자유스럽고 편했다고 말하며 남다른 '팀케미'에 대해 자랑했다. 이에 '출연진들과 단체 대화방이 있을 텐데 어떤 분이 가장 활발하게 대중들의 반응을 찾아보고 동료들에게 알리냐'고 묻자 김소현은 "아무래도 녹두가 그렇다"고 단번에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장동윤 씨가 평소에도 이것저것 관심이 많다. 되게 궁금해하는 것도 많고 모든 걸 섬세하게 신경 쓴다"며 "또 여장을 해야 하고 민감하게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았다. 그래서 그런지 대중들 반응도 보고 또 이것저것 찾아보더라"라고 전했다.

또 그는 "근데 생각해보니까 배우들보다는 감독님이 정말 많이 찾아보신 것 같다. 커뮤니티 반응도 찾아보시더라"며 "한 번은 핸드폰으로 뭔가 열심히 보고 계셨다. 그래서 뭐냐고 물었더니 팬들이 만든 '팬아트'라고 답하셨다. 그래서 저도 보여달라고 했더니 사진을 60장을 보내시더라"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감독님이 작품에 애착도 많고 관심이 많아서 그러셨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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