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키즈 "앨범 '클레:레반터', 이 악물고 준비"…9일 전격 공개

입력2019년 12월 02일(월) 15:50 최종수정2019년 12월 02일(월) 16:02
스트레이키즈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그룹 스트레이키즈가 새 미니 앨범 '클레:레반터'의 준비 과정을 전했다.

2일 스트레이키즈 공식 SNS 채널에는 곡 작업 비하인드와 컴백에 임하는 멤버들의 각오 등이 담긴 새 미니 앨범 '클레:레반터(Clé : LEVANTER)'의 음반 제작기 인트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 등장한 스트레이키즈 멤버들은 앨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리더 방찬은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라는 시구에서 영감을 받아 곡 작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 안무는 여덟 멤버가 만드는 한 편의 영화같은 느낌으로, 그동안 보여준 퍼포먼스와 또 다른 매력이 담겼다. 리노는 "각 파트마다 이야기를 담기 위해 신경 쓰느라 안무 제작 기간이 오래 걸렸다"고 설명했다.

또 쓰리라차가 미국에서 겪은 곡 작업에 관한 이야기가 공개됐다. 한은 "쓰리라차가 5월 미국 투어를 끝내고 더 남아서 곡 작업을 했다. 일주일 동안 작업한 곡이 대략 15곡인데 좋은 노래가 많이 나왔다. 그 곡들이 바로 '선샤인(Sunshine)'과 '유 캔 스테이(You Can Stay)'다"라고 소개했다.

그런가 하면 멤버들은 "'클레'의 시리즈를 완결 짓는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그동안 열심히 달려온 시간들을 돌아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가고 싶은 길, 맞다고 생각하는 길로 열심히 달려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이 악물고 준비한 앨범이니 실망시키지 않겠다. 우리 팬들을 위해서라면 정말 못 할 게 없다고 생각한다"는 야심찬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이번 '클레:레반터'는 팀내 프로듀싱 그룹 쓰리라차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타이틀곡 '바람'과 함께 9일 저녁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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