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쌀롱' 김완선, 히피룩→매니시룩까지 완벽 소화 [텔리뷰]

입력2019년 12월 03일(화) 06:04 최종수정2019년 12월 03일(화) 00:14
언니네쌀롱 김완선 / 사진=MBC 언니네쌀롱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언니네 쌀롱' 가수 김완선이 털털한 매력과 남다른 패션 소화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쌀롱'에는 김완선이 게스트로 출격, 파격적인 변신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평소 트렌드의 교과서로 불릴 만큼 전설적인 스타일을 자랑하는 김완선의 등장에 쌀롱 패밀리는 모두 깜짝 놀라며 격하게 환대했다.

먼저 김완선은 "2020년 트랜드세터가 되고 싶다. 2011년도부터 싱글 앨범을 발표했다. 지금까지 곡을 냈지만 아무도 모른다. 김완선하면 사람들이 80년대로 돌아간다. 항상 과거에 묶인 느낌"이라 고백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동시대 살고 있는 현역 가수로 기억되고 싶다"면서 소박한 희망사항을 전했다.

이처럼 의뢰사항으로 '트랜디세터'를 꼽은 김완선은 메이크업을 마친 후 스타일룸으로 이동했다. 평소 편한 스타일을 추구한다는 김완선은 "옷장에서 눈에 띄는 옷을 아무 생각 없이 집는다. 동생들이 '연예인처럼 입고 다녔으면 좋겠다'고 할 정도"라 말했다.

이어 김완선은 "최근 유튜브 계정을 개설했다. 과거 옆이 트인 스커티에 청재킷을 입은 방송을 두고 반응이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그러자 한혜연 스타일리스트는 "2020년에는 히피 룩이 유행이다. 저지 소재와 벨트 장식으로 핫하게 꾸며볼 것"이라 설명했다. 이를 본 김완선은 환호성을 지르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후 히피룩부터 매니시룩 등 다양한 스타일링에 도전한 김완선은 독보적인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감탄사를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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