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사' 박연수, 첫사랑에 연락 온 사연→수영복 자태 공개 [TV스포]

입력2019년 12월 03일(화) 11:04 최종수정2019년 12월 03일(화) 11:04
우다사 박연수 / 사진=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배우 박연수가 첫사랑으로부터 연락을 받은 일화를 공개했다.

4일 밤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에서는 그동안 자신을 위한 시간을 써본 적 없는 '우다사 5인방'을 위해 배우 박은혜가 특별히 준비한 '힐링 여행'이 펼쳐진다. 5인방은 배우 이규한의 든든한 보필 하에 강원도 정선으로 떠나, 자식과 가족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고 모처럼의 여유를 즐기게 된다.

이런 가운데 박연수가 정선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우다사' 첫 방송 이후 첫사랑으로부터 SNS 쪽지를 받았다"고 고백해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사건의 전말을 묻는 멤버들에게 박연수는 "(첫사랑이) 아파서 헤어지게 된 경우인데, 방송이 나가고 '잘 지내냐, 나를 기억하느냐'는 내용의 메시지가 왔다"고 밝혔다. 뒤이어 박연수는 첫사랑과의 가슴 뭉클한 이별 스토리와 SNS를 통해 들은 근황 등 '풀 스토리'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이러한 박연수의 고백에 '우다사' 멤버들 모두 첫사랑의 기억을 앞 다투어 소환했다. '우다사' 멤버들은 차에서 첫사랑의 기준을 정의하는가 하면, '짝사랑 애호가'부터 '첫사랑 망각자'까지 다양한 취향이 공개됐다.

또 5인방의 연애 얘기를 듣던 이규한은 섬세한 '밀당 코치'로 조언에 나섰다. 하지만 5인방은 여전히 이해를 잘 못하는 '연애 바보'의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박연수는 여행 도중 진행된 자쿠지 스파 체험에서 '반전'의 수영복 자태를 선보여 흥미를 자극했다. 함께 체험에 나선 박은혜와 호란이 래시가드를 입은 것과 달리 과감한 원피스 수영복을 착용, 탄탄한 몸매를 공개하는 것. 시선을 뗄 수 없는 박연수의 등장에 두 사람은 "멋있다!"를 연발하고, 박연수는 "아이만 키우느라 내 모습을 보일 일이 없었다. 이제는 '40대 섹시 아이콘'으로 불리고 싶다"는 솔직한 야망을 드러냈다.

제작진은 "첫사랑과의 애틋한 연애담을 비롯해, '무결점 몸매'를 공개한 박연수의 솔직한 매력에 푹 빠지는 한 회가 될 것"이라며 "과거 연기자 유망주로서 대형 기획사에 들어갔지만, 3개월 만에 본업을 포기하게 된 뭉클한 사연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지니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우다사'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탈YG 양현석" 씨엘, 이토록 우아한 정의구…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YG엔터테인먼트'를 벗은…
기사이미지
"음원사재기 업체들, 수 억원대 요…
기사이미지
펭수로 뜬 EBS, 최영수→박동근 '보…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캐릭터 펭수로 뜬 EBS가 박동근 최영수…
기사이미지
엎친 데 덮친 김건모, 명확한 해명이 필요할…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가수 김건모가 성폭행 의…
기사이미지
박항서 감독의 2년, 베트남 축구 역…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축구의 역사를 …
기사이미지
김건모, 독 된 콘서트 강행…남은 …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성폭행 의혹에 휩싸인 가수 김건모가 …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