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튜더 누구? IQ 177 멘사 회원, '이코노미스트' 한국 특파원 출신 작가

입력2019년 12월 03일(화) 22:41 최종수정2019년 12월 03일(화) 22:41
다니엘 튜더 / 사진=JTBC ‘뉴스룸’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영국 출신 작가 다니엘 튜더가 화제다.

3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는 칼럼니스트 곽정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곽정은은 사랑과 이별에 대해 말하는 과정에서 최근 결별한 영국 줄친 작가 다니엘 튜더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다니엘 튜더는 1982년 영국 출생으로, 옥스퍼드 대학에서 정치, 경제, 철학을 전공했다. 또 그는 IQ 177의 멘사 회원이기도 하다.

다니엘 튜더는 2002 한일 월드컵 이후 한국에 반해 서울에 머무른 것으로 알려졌으며, 미래에셋 연구원으로 재직했다. 이후 2010년부터 3년간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에서 한국 특파원으로 활동했다. 근무 당시 다니엘 튜더는 '익숙한 절망 불편한 희망', '조선자본주의공화국' 등의 책을 발간하기도 했다.

곽정은과 다니엘 튜더는 올해 초 명상 심리 앱 개발을 준비하던 중 연인이 됐다. 지난 6월 열애설이 보도된 후 공식 연인이 됐다. 하지만 그 후 3개월 만에 결별해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한편 곽정은은 '사람이 좋다'에서 "예전에는 어떤 사람과 만나고 헤어졌을 때 힘들었던 것 같다. 억울하고 분노하고"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그런데 이제는 마음에 대해 공부하고 있고, 이것이 내게 줄 수 있는 평온과 행복이 있었으니 이런 아픈 감정도 당연히 줄 수 있구나 생각하고 강물에 예쁜 꽃잎 하나 띄워 보내듯이 '잘 가' 이렇게 할 수 있는 태도가 성숙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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