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녀 "외국인 사위, 남편 반대 극심"(아내의맛) [TV캡처]

입력2019년 12월 03일(화) 23:29 최종수정2019년 12월 03일(화) 23:31
선우용녀 최연제 /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아내의 맛' 선우용녀가 사위 케빈이 우여곡절 끝에 결혼했다고 전했다.

3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가수 최연제, 케빈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연제 케빈 부부는 결혼을 허락받기까지 우여곡절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선우용녀는 "나는 결혼 반대를 안 했다. 아버지 반대가 조금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케빈은 "괜찮다. 이해한다. 한국인 사위를 원했을 거다. 기분 상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최연제와 만나며 여생을 함께하고 싶었다. 그런데 더 이상 만날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가족과 맞설 수 없는 일이다. 그건 나도 원치 않는다"며 "그래서 한국어로 편지를 썼다"고 설명했다.

결국 케빈의 편지로 아버지의 마음을 돌릴 수 있었고, 두 사람은 결혼에 골인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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