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유경아 이혼 고백 "한번 갔다 왔다" [텔리뷰]

입력2019년 12월 04일(수) 07:00 최종수정2019년 12월 04일(수) 07:00
유경아 / 사진=SBS 불타는 청춘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불타는 청춘' 새 친구 유경아가 이혼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충청남도 서천의 문헌서원에 모인 청춘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불타는 청춘' 새 친구로 유경아가 등장했다. 그는 "11살 때 '호랑이 선생님'을 시작으로 활동한 아역 출신 배우 유경아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하이틴스타의 지표인 각종 식품 광고에서도 활동했던 그는 긴 휴식기를 거쳐 1996년 MBC 드라마 '짝'에 출연하며 성인 연기자로의 도약을 알렸다. 이후 오랜 휴식기를 가진 그는 최근 SBS 드라마 '열혈사제'에 출연하며 활동 재개를 알렸다.

이날 구본승, 유하나, 최민용이 새 친구를 마중 나갔다. '불청' 출연 1년째라는 유하나는 "이렇게 다 같이 새 친구를 만나러 가는 건 처음"이라면서 설렘을 드러냈다.

이후 구본승, 유하나, 최민용과 유경아는 서로 반갑게 인사했고 서로 나이를 확인했다. 유하나는 구본승과 동갑이라는 말에 활짝 웃었다.

구본승은 새 친구에게 유람선을 타보는 건 어떠냐고 제안했다. 유경아는 "배멀미가 있긴 한데 여기는 강이니까 괜찮을 것 같다"면서 제안을 수락했다.

초등학교4학년 때 데뷔했다는 유경아. 유경아는 "지금도 '호랑이 선생님'으로 가장 많이 알아봐주신다. 지금도 그렇다"고 털어놨따.

이어 그는 "'호랑이 선생님'이 6년 정도 해서 연수 언니가 1기인가 2기였고, 저는 3기였다"고 덧붙였다.

이후 네 사람은 유람선에 함께 탑승했다. 유경아는 구본승을 향해 "동갑이니까 좋다"면서 "저도 모르게 오빠라고 했다"고 털어놨따. 구본승은 "말 편하게 하자"면서 악수를 했다.

구본승은 "동갑이 말 놓기에도 편하고 되게 부담없다"고 말했다.

유경아는 "친구가 마중나와주니까 너무 좋고, 저도 구본승 씨 노래 듣고 자란 세대니까"라면서 반가움을 드러냈다.

"딸만 셋인 집 둘째딸"이라는 유경아는 자신 빼고 자매들이 다 결혼했다고 밝혔다. "결혼은 왜 안 했냐"는 최민용의 질문에 유경아는 "갔다 왔다"고 말했고, 최민용은 당황해 "몰랐다. 잘하셨다"고 얼버무려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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