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장나라, 이상윤 불륜에 본격 흑화…또 자체 최고 시청률

입력2019년 12월 04일(수) 07:29 최종수정2019년 12월 04일(수) 07:38
VIP /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VIP'가 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VIP'는 10.6%, 12.7%(이하 전국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기존 자체 최고 시청률 11.4%를 넘어선 기록으로, 'VIP'는 꾸준히 인기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나라의 본격 흑화가 시작됐다. 부사장(박성근)이 제안했던 식사 자리에서 만난 나정선(장나라), 박성준(이상윤)은 온유리(표예진)와 함께 식사를 하게 됐고, 디저트를 먹던 온유리가 박성준에게 아몬드를 조심하라고 하면서 일순간 정적이 흘렀다.

나정선은 차분하게 박성준이 견과류 알레르기가 있음을 알렸고, 이어 부사장에게 "이 사람이랑 유리 씨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고 합니다"라며 블랙박스 속 찍힌 사진을 건네며 담담하게 관계를 폭로했다.

나정선은 박성준에게 "당신이랑 지낸 10년이 악몽이 됐다. 당신이 모든 순간을 지옥으로 만들고 있다. 전부를 잃는 게 어떤 건지 보여줄게. 같이 가자, 지옥으로"라고 말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편애중계'는 2.6%, 2.1%를 기록했고, KBS2 예능프로그램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1.8%, 2.4%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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