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마이켈 "손흥민, 맨유에서 뛰었으면" [맨유-토트넘]

입력2019년 12월 05일(목) 09:28 최종수정2019년 12월 05일(목) 09:57
손흥민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적인 골키퍼 피터 슈마이켈이 손흥민(토트넘)을 극찬했다.

슈마이켈은 5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HITC를 통해 "나는 손흥민을 이 곳(올드 트래포드)에서 보고 싶다"고 전했다.

맨유는 이날 올드 트래포드에서 토트넘과 프리미어리그(PL) 15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전반 6분과 후반 3분에 터진 마커스 래시포드의 연속골로 2-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맨유는 5승6무4패(승점 21)를 기록하며 6위로 올라섰다. 반면 토트넘은 5승5무5패(승점 20)를 기록하며 리그 8위로 떨어졌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전체적인 팀 경기력 부진 속에 손흥민도 이렇다 할 찬스를 잡지 못하며 아쉬운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맨유의 레전드 슈마이켈의 생각은 달랐다. 슈마이켈은 영국 매체 HITC를 통해 "그의 실력이 얼마나 뛰어난지 믿기지 않을 정도"라며 극찬을 보냈다.

한편 HITC는 "맨유가 손흥민을 영입할 확률은 낮다"며 "토트넘은 그를 팔아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지 않다. 손흥민 역시 북런던서 행복해 보인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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