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은 "백종원 선생님과 자주 연락, 반찬도 주셔" [인터뷰 스포일러]

입력2019년 12월 05일(목) 10:10 최종수정2019년 12월 05일(목) 10:19
이나은 / 사진=팽현준 기자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어쩌다 발견한 하루' 이나은이 요리연구가 백종원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3일 서울시 성동구의 한 카페에서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배우 이나은의 종영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나은은 그룹 에이프릴, 배우 활동뿐 아니라 MC,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지난 6월 tvN 예능프로그램 '고교급식왕'을 통해 예능에도 도전한 바 있다. 당시 백종원, 은지원, 문세윤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이나은은 "첫 예능이라서 떨렸는데 백종원 선생님, 선배님들이 너무 잘해주셨다"며 "또 제가 먹는 걸 좋아하다 보니까 저한테는 적합한 촬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백종원 선생님은 근처에 사셔서 제가 연락드리면 집 중간인 초등학교에서 만나서 반찬도 주신다"며 "이런 분과 반찬을 공유한다니 너무 행복하고 설렜다"고 웃었다.

또한 이나은은 백종원과의 일화를 밝혔다. 그는 "아버지가 백종원 선생님 팬이시다. 추석에 대전에서 송이버섯을 가지고 올라와 백종원 선생님께 드리려고 또 초등학교 앞에서 만났는데, 반찬을 한 보따리 가지고 와주셨다"며 "어머니에게도 반찬이랑 된장, 고추장 등을 다 보내주셨더라. 너무 감사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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