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은 "'어하루' 단체방 활발, 김혜윤·로운이 제일 말 많아" [인터뷰 스포일러]

입력2019년 12월 05일(목) 10:16 최종수정2019년 12월 05일(목) 10:49
이나은 / 사진=팽현준 기자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이나은이 '어쩌다 발견한 하루' 출연 배우들과의 끈끈한 의리를 자랑했다.

3일 서울시 성동구의 한 카페에서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배우 이나은의 종영 인터뷰가 진행됐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통해 첫 지상파 미니시리즈의 주연을 맡은 이나은은 현장에 적응하는 데 많은 시간이 걸렸다고. 그는 "현장에 대해서 모르는 게 많다 보니까 연기가 아니어도 신경 쓸 게 너무 많았다"며 "알아가야 하는 게 많아서 많이 힘들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그러나 이나은에게 힘을 준 건 같이 호흡을 맞추는 동료들이었다. 이나은은 "주변 스태프들과 동료 배우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배우들이 현장에서 너무 잘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배우들끼리 나이 차이가 얼마 안 나니까 빨리 친해질 수 있었다. 제가 막내고, (이)재욱 오빠가 저랑 한 살 차이"라며 "나중에는 다 너무 친해져서 친구가 몇 명 더 생긴 것처럼 편하게 찍었던 것 같다. 단체 채팅방도 있는데 (김)혜윤 언니랑 로운 오빠가 말을 제일 많이 한다"고 웃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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