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이재원 "닮은꼴 오정세의 팬, 작품 같이 하고파" [인터뷰 스포일러]

입력2019년 12월 05일(목) 18:00 최종수정2019년 12월 05일(목) 17:11
VIP 이재원 /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VIP' 배우 이재원이 오정세와 닮은꼴로 불려 기분이 좋다고 전했다.

이재원은 4일 스포츠투데이와 만나 SBS 월화드라마 'VIP'(극본 차해원·연출 이정림)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VIP'는 백화점 상위 1% VIP 고객을 관리하는 전담팀 사람들의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담는다. 이재원은 극 중 아내 송미나(곽선영)가 집을 나가며 졸지에 육아를 도맡는 워킹대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재원은 배우 오정세와 닮은꼴로 유명하다. 이에 대해 이재원은 "나는 오정세의 엄청난 팬이다. 그의 연기는 결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에도 '동백꽃 필 무렵'을 보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모르겠다"며 "유쾌함을 기반으로 작품이 가져야 하는 중심을 묵직하게 가지고 간다"고 전했다.

이어 "실제로 오정세와 친분은 없다. 촬영장에서 우연히 한 번 본 게 전부다. 만약 작품을 같이하게 된다면 재밌을 것 같다. 항상 기다리고 있다"며 "우리가 닮은 만큼 친형제로 나오면 좋지 않을까"라고 말하며 미소를 보였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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