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측 "공소장 확인, 보상안·대책 논의 중" [공식입장]

입력2019년 12월 06일(금) 13:46 최종수정2019년 12월 06일(금) 13:46
아이오아이 워너원 엑스원 아이즈원 프로듀스 / 사진=Mnet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Mnet이 '프로듀스(이하 프듀)' 전 시리즈 조작 논란 후 대책 마련에 나섰다.

6일 Mnet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공소장을 확인했다. 현재 논란과 관련한 보상안과 대책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검찰은 국회에 공소장을 제출했다. 5일 '프로듀스X101' 진상규명위원회에 따르면 사기의 공동정범 혐의 및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의 공동정범 혐의, 배임수재 혐의,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안준영 PD와 김용범 CP의 첫 공판준비기일이 20일 오전 10시 30분 진행된다.

두 사람과 함께 보조작가 PD 1명과 배임증재 혐의,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연예기획사 임직원 5명도 함께 재판을 받는다.

공판준비기일은 공판기일과 달리 피고인의 출석 의무가 없기 때문에 안준영 PD, 김용범 CP의 출석 여부는 불투명하다.

안준영 PD, 김용범 CP는 특정 기획사의 연습생이 최종 데뷔 그룹으로 선발될 수 있도록 투표수를 조작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 과정에서 기획사 임직원들은 자사 연습생이 많은 득표를 할 수 있도록 제작진들에게 접대 등을 한 혐의도 받는다.

안준영 PD는 구속 이후 경찰 조사에서 아이즈원과 엑스원을 탄생시킨 '프로듀스48', '프로듀스X101'의 조작을 인정했고, 아이오아이와 워너원을 탄생시킨 '프로듀스101' 시즌1, 2에 대해서도 혐의를 인정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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