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 논란' 강혜원, 근황 "힘들다고 생각하면 다 힘들다…"

입력2019년 12월 06일(금) 14:53 최종수정2019년 12월 06일(금) 14:53
아이즈원 강혜원 에잇디크리에티브 / 사진=아이즈원 SNS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에잇디크리에이티브 소속 가수이자 그룹 아이즈원 멤버 강혜원이 화제다.

6일 에잇디크리에티브 소속 아티스트 강혜원의 근황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아이즈원 공식 SNS에서는 "힘들다고 생각하면 다 힘들다. 여러분 그러니까 화이팅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강혜원의 모습이 담긴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아이즈원은 Mnet '프로듀스101'과 일본 프로듀서 야키모토 야스시의 AKB48 시스템이 결합한 '프로듀스48'을 통해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이다. 1위를 차지한 센터 장원영을 비롯해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까지 최종 순위 12위 안에 든 멤버들로 구성됐다.

이날 연합뉴스는 안준영 PD에게 성접대 등 향응을 제공한 연예기획사 4곳이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울림엔터테인먼트, 에잇디크리에이티브라고 보도했으나 에잇디크리에이티브가 즉각 항변에 나선 상황이다.

앞서 검찰은 국회에 공소장을 제출했다. 5일 '프로듀스X101' 진상규명위원회에 따르면 사기의 공동정범 혐의 및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의 공동정범 혐의, 배임수재 혐의,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안준영 PD와 김용범 CP의 첫 공판준비기일이 20일 오전 10시 30분 진행된다.

두 사람과 함께 보조작가 PD 1명과 배임증재 혐의,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연예기획사 임직원 5명도 함께 재판을 받는다.

안준영 PD, 김용범 CP는 특정 기획사의 연습생이 최종 데뷔 그룹으로 선발될 수 있도록 투표수를 조작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 과정에서 기획사 임직원들은 자사 연습생이 많은 득표를 할 수 있도록 제작진들에게 접대 등을 한 혐의도 받는다.

안준영 PD는 구속 이후 경찰 조사에서 아이즈원과 엑스원을 탄생시킨 '프로듀스48', '프로듀스X101'의 조작을 인정했고, 아이오아이와 워너원을 탄생시킨 '프로듀스101' 시즌1, 2에 대해서도 조작 혐의를 인정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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