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철 감독 "4연승 기뻐, 허훈·김윤태 조합 굿"

입력2019년 12월 06일(금) 21:27 최종수정2019년 12월 06일(금) 21:27
서동철 감독 / 사진=DB
[잠실실내체육관=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부산 KT의 서동철 감독이 서울 삼성과의 승전 소감을 밝혔다.

서동철 감독이 이끄는 KT는 6일 오후 7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과의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3라운드 맞대결에서 100-87로 이겼다.

4연승을 질주한 KT는 10승9패를 기록하며 리그 단독 5위를 마크했다.

서동철 감독은 경기 후 "4연승을 하게 돼 기쁘다. 3라운드 첫 경기를 승리로 시작해서 선수들 기분좋게 남은 경기 치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반전 허훈을 김윤태로 교체한 것에 대해서는 "허훈이 이날 전반전에 어수선해서 김윤태를 넣었다. 김윤태가 잘해줬고 흐름도 좋아서 계속 끌고 갔다"고 말했다.

이어 서동철 감독은 허훈과 김윤태의 투 가드 시스템에 대해 언급했다.

서동철 감독은 "허훈이 1번(포인트가드)으로 뛰면 자신이 공격하면서도 남을 봐줘야 한다. 그러나 윤태가 들어와 2번(슈팅가드)에서 뛰면 마음껏 공격할 수 있다"며 "허훈도 김윤태와 호흡 맞추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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