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승' KGC, 모비스에 65-60 승리…단독 3위

입력2019년 12월 06일(금) 22:53 최종수정2019년 12월 06일(금) 22:53
변준형 / 사진=KBL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안양 KGC가 울산 현대 모비스를 제압하고 4연승을 질주했다.

KGC는 6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3라운드 맞대결에서 65-6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4연승을 달린 KGC 인삼공사는 11승8패를 기록하며 리그 단독 3위로 올라섰다. 현대모비스는 8승11패로 서울 삼성과 함께 공동 7위에 머물렀다.

안양 KGC의 크리스 맥컬러와 변준형은 각각 12점 18리바운드와 15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올리며 팀 승리의 주역이 됐다.

현대모비스의 신입 외국인 선수이자 미국프로농구(NBA) 신인왕 출신인 에메카 오카포는 11점 12리바운드로 무난한 데뷔전을 치렀다.

안양 KGC는 1,2쿼터 맥컬러와 김철욱의 득점포와 끈질긴 수비력으로 울산 모비스를 압도했다. 결국 2쿼터꺼자 42-21로 점수 차를 벌리며 승기를 잡았다.

그러나 모비스는 쉽게 포기하지 않았다. 3쿼터 백전노장 양동근의 외곽포로 추격을 시작하더니 4쿼터 오카포와 함지훈의 골밑 득점까지 더해 5점 차까지 따라붙었다.

그러나 추격은 거기까지였다. 계속해서 쫓기던 KGC는 4쿼터 종료 3분여 전 변준형이 3점슛을 작렬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결국 경기는 KGC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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