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패밀리' 양정화 "결혼 계기로 배우 은퇴, 사별한 지 4년" [TV캡처]

입력2019년 12월 07일(토) 00:52 최종수정2019년 12월 07일(토) 01:20
양정화 박원숙 / 사진=MBN 모던패밀리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모던패밀리' 양정화가 은퇴 이유를 밝혔다.

7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모던패밀리'에서는 배우 양정화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박원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원숙은 양정화에게 조심스럽게 은퇴 이유를 물었다. 양정화는 "방송 생활이 힘들기도 했고, 언니는 요새 쉬고 싶다고 하는데 나는 그 당시에 쉬고 싶었다"며 "그러던 중에 결혼하자는 사람이 생겨서 결혼했고, 결혼생활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는 다들 복귀하라고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유혹을 잘 이겨낸 것 같다"며 "가족들에게 더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어서 은퇴는 잘 한 것 같다. 두 가지 모두 완벽하게 못 한다"고 덧붙였다.

박원숙은 남편에 대해 물었고, 양정화는 "사별한 지 4년 됐다. 아주 좋은 분, 따뜻한 분하고 살았다. 정말 깊은 정이 많이 들었다"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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