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클래스' 제이유→지수, 그룹 TOO 최종 10인 확정 [종합]

입력2019년 12월 07일(토) 01:22 최종수정2019년 12월 07일(토) 01:35
투비 월드 클래스 / 사진=Mnet 투비 월드 클래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투비 월드 클래스' 그룹 TOO의 멤버 10인이 확정됐다.

6일 생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투비 월드 클래스'에서는 종 TOO 데뷔 멤버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전 세계 90여 개국에서 전 세계 팬들의 선택을 받은 첫 번째 멤버는 제이유였다. 제이유는 월드 위원회 심사에서 10주 동안 1위를 차지하면 가장 많은 표를 획득했으며 이후 TOO에서 대표 래퍼로 활약하게 됐다.

이어 제이유는 소감으로 "제가 연습생 생활을 시작한 지 1년이 다 돼가는데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멤버들과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간 것 같다"고 전했다.

끝으로 그는 "그만큼 많은 일들 있었고 행복했던 시간들 있어 너무 고맙다는 말 하고 싶다"며 "또 저를 여기에 서있게 해 주신 여러분과 가족과 멤버들 사랑한다" 인사의 말을 전했다.

두 번째로 공개된 멤버는 찬이였다. 그는 춤과 랩 등 다양한 매력으로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에 그는 "너무 감사하다. '월드 클래스'는 마지막이지만 TOO로는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한다"고 데뷔 소감을 말했다. 그러면서 누나를 향해 "빨리 집 사가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세 번째 높은 득표율로 TOO가 된 멤버는 한준이었다. 그는 "친구들한테 고맙다. 항상 힘든 일도 많은데 여기까지 아무 탈 없이 와서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또 "항상 응원해준 팬분들한테도 감사하다. 가족들 항상 믿어달라고 기다려 달라고 했는데 믿고 기다려줘서 고맙고 이제부터 보답하는 한준이가 되겠다"고 전해 감동을 자아냈다.

이후 남은 7자리는 전문가 심사와 생방송 투표 결과로 결정되는 시스템이었다.

전문가 심사로 이루어진 합산 점수로 데뷔하게 된 네 번째 멤버들 웅기였다. 그는 이름이 불리자 오열했다.

웅기는 "일단 기쁘나 슬프나 계속 함께 있어준 멤버들 고맙다. 항상 제작진 스태프분들이 고생해주는데 저희가 더 피곤한 티 내서 죄송하다"며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다섯 번째 멤버는 경호였다. 그는 "아무 생각 안 하고 있었다. 뭔가 아무 생각 안 하고 어떤 결과든 납득하려고 했는데 막상 되니까 너무 행복하다 감사하다"고 짧은 소감을 말했다.

이어 전문가 심사로 발탁된 마지막으로 공개된 멤버는 동광이었다. 그는 어안이 벙벙한 모습으로 팬들과 가족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투비 월드 클래스 / 사진=Mnet 투비 월드 클래스

또한 데뷔 멤버로 남은 네 자리는 생방송 투표로 정해졌다.

끝으로 생방송 심사 4인 발표가 시작됐고 7번째 멤버로는 재롬이 불렸다. 재롬은 TOO 멤버로 발탁되자 결과가 발표되자 오열했다.

그는 "정말 어렸을 때부터 아이돌이라는 직업을 하려고 부모님을 설득해서 오늘 이 무대에 섰다"며 "제가 서고 싶었던 무대에서 증명을 했다고 생각하니까 뿌듯하다. 또 부족한 게 많은데 믿고 투표해주신 팬분들께 정말 감사하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여덟 번째 멤버는 생방송 심사에서 2위 결과를 얻은 치훈이 됐다. 그는 미국 유명 래퍼 릴 펌프에 인정을 받았던 멤버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항상 많이 부족한데 과분한 사랑 주는 팬들한테 감사하다. 저 보러 온 가족들 감사하다. 항상 사랑하고 응원해주시는 스태프들한테도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며 밝은 소감을 전했다.

아홉 번째 멤버로는 생방송 심사에서 1위를 차지한 민수로 결정됐다. 그는 "오늘 생방송 무대 보러 온 분들 감사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멋진 TOO가 되겠다"고 알렸다.

끝으로 최종 멤버는 지수였다. 그가 마지막 TOO 멤버로 발탁되자 멤버들은 그를 껴안아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제가 됐다. 정말 예상을 못하고 있었다"며 "먼길 온 가족들 부산에서 온 친구들 너무 고맙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마지막으로 제가 '월드클래스' 시작하면서 데뷔하면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었다"고 운을 뗏다. "제가 서울 처음 올 때 지낼 곳 없어서 저를 돌봐준 게 재우다. 둘이 같이 데뷔하자고 했는데 데뷔를 해서 너무 좋다"며 재우를 향해 "약속을 지켰다"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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