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광주에서 어린이 축구교실 '리틀킥오프' 개최

입력2019년 12월 07일(토) 11:55 최종수정2019년 12월 07일(토) 11:55
리틀킥오프 로고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K리그 레전드 및 현역 선수들이 어린이들의 축구 선생님이 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은 7, 8일 K리그 레전드 및 현역 선수들과 함께 광주 유스퀘어를 찾아 어린이들을 위한 축구교실 '리틀킥오프'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의 목적은 축구 관련 신체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커뮤니케이션 및 리더십을 증진시키고, 부모와 떨어져 독립적으로 행동 및 사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광주를 시작으로 리틀킥오프는 12월 매주 주말 전국 각지에서 진행된다. 메인 행사로는 K리그 레전드와 현역선수가 진행하는 축구교실, 5:5 축구시합, 프리스타일 축구 공연, 축구 관련 OX퀴즈 등이 있으며, 기타 현장에서 참여 가능한 포토존, 테이블 축구, 킥볼링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1차 행사는 이번 주말인 7, 8일 이틀간 광주 유스퀘어에서 열리며, 광주FC 주장 김태윤과 K리그 레전드 현영민, 김재성이 함께한다. 이후, 12월 한 달간 K리그 구단 연고지 중 유동인구가 많은 인구 밀집 지역을 차례로 찾을 예정이다.

K리그 어린이 팬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는 행사인 '리틀킥오프'의 참가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행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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