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박진영 "데뷔 초, '가요톱텐' 20위 목표였다" [텔리뷰]

입력2019년 12월 08일(일) 07:00 최종수정2019년 12월 08일(일) 07:00
박진영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불후의 명곡' 박진영이 '날 떠나지마'로 인생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7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전설 박진영 편이 전파를 탔다.

1994년 정규 앨범 'Blue City' 타이틀곡 '날 떠나지마'로 데뷔한 박진영. 그는 '날 떠나지마' 무대에서 파격적인 의상과 댄스로 신세대의 아이콘이 됐다.

박진영은 "말도 안 될 것 같은 궁극의 목표는 제 노래가 '가요톱텐' 20위 안에 드는 거였다. 옛날에 저런 노래 부른 사람이야 하는 게 있으면 정말 행복하겠다 싶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그런데 이 노래가 갑자기 1위를 하면서 감당할 수 없는 삶을 살게 됐다. 당황스러웠다"고 돌이켰다.

육중완은 "(박진영) 형님 나오고 나서 좋았다. 항상 서울에 있는 가수들은 잘생기고 예쁘고 음악 잘하는 친구들만 나오는 줄 알았다. 아주 파격적이고 자신감 있는 모습이, 개성도 무기가 되는구나 싶었다"'고 화답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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