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남편 하하, 수년 동안 결혼하자 해, 한결같다 생각"(불후의 명곡) [TV캡처]

입력2019년 12월 07일(토) 19:04 최종수정2019년 12월 07일(토) 19:04
별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가수 별이 남편 하하의 독특한 청혼기를 전했다.

7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은 ‘전설의 프로듀서 JYP, 박진영 편’으로 꾸며져 호우(손호영, 김태우), 별, 아이비, 정세운, 육중완밴드, 스트레이 키즈가 출연했다.

이날 별은 “3년 9개월 만에 출연이다. 셋째 출산한 지 이제 4개월 차다. 박진영 편이라 꼭 나와야 할 것 같아 나오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결혼 전, 하하가 매일같이 청혼했냐"는 질문에 “그렇다. 매일 전화했다. 어느 날 갑자기 문자 한 통이 와있더라.‘별아 나 동훈이야. 우리 이제 결혼할 나이야. 나랑 결혼하자’라고 왔다"고 돌이켰다.

이어 그는 "수 년에 걸쳐서 농담처럼 술주정처럼 했던 터라 ‘이 사람은 참 길게도 하는구나, 변치 않는구나’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별은 "저희 잘 살고 있습니다"고 마무리 했고, 문희준은 "갑자기 분위기가 '여유만만'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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