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김수민 아나운서, 장예원 대신 임시 MC "중대한 임무" [TV캡처]

입력2019년 12월 08일(일) 09:45 최종수정2019년 12월 08일(일) 10:50
김수민 아나운서 / 사진=SBS 동물농장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동물농장' 김수민이 장예원의 빈자리를 채웠다.

9일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TV 동물농장'에서는 MC 장예원의 자리를 대신해 임시 MC를 맡게 된 아나운서 김수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수민은 "SBS 막내 아나운서 김수민이다. 선배님이신 장예원 아나운서가 밀린 휴가를 떠나게 돼 2주간 장예원 선배님을 대신해 '동눌농장' MC라는 중대한 임무를 맡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예원 아나운서에게 "제가 이 자리 잘 지키고 있을 테니 푹 쉬고 와라"라고 영상 편지를 남겼다.

이를 보던 MC 정선희는 "예원아, 빨리 와야겠다. 잘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C 신동엽은 "후배들을 위해 가끔씩 자리를 비워주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정선희는 "좀 비워 봐라. 그렇게 아는 사람이 목감기를 걸려도 나오냐"고 지적해 웃음을 더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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