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김병관·찬, '사풀인풀' OST 참여…시작하는 연인의 설레는 마음 담아

입력2019년 12월 08일(일) 15:41 최종수정2019년 12월 08일(일) 15:41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OST 표지 / 사진=KG컴퍼니, 엔라이크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그룹 에이스(A.C.E) 김병관과 찬이 '사풀인풀' OST에 참여했다.

에이스 김병관과 찬이 참여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극본 배유미·연출 한준서, 이하 '사풀인풀')의 네 번째 OST '시작'이 8일 저녁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시작'은 어쿠스틱 기타 연주와 김병관과 찬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발라드곡으로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들의 설레는 마음을 담아낸 곡이다.

특히 이 곡은 드라마 '달리는 조사관' '킬잇' '으라차차 와이키키' '복수가 돌아왔다' 등 수많은 드라마 OST를 만든 작곡가 이유진과 작사가 한준의 작품으로 알려져 뜨거운 기대를 받고 있다.

'사풀인풀' OST는 안녕하신가영의 '123 사랑'을 시작으로 소향의 '길', 어쿠스틱 콜라보의 '어떻게 해'까지 드라마의 몰입감뿐만 아니라 곡 자체만으로 감동을 선사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에이스 김병관 찬 / 사진=비트인터렉티브 제공

에이스는 지난 2017년 싱글 '선인장'으로 데뷔했으며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2017 K-POP 신인 베스트 10'에 선정돼 화제를 모은 그룹이다. 멤버 김병관과 찬은 지난 2018년 드라마 '내사랑 치유기' OST로 목소리를 전하기도 했다. 현재 에이스는 최근 발매한 신곡 '삐딱선'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풀인풀'은은 뭔가 되기 위해 애썼으나 되지 못한 보통 사람들의 인생재활극으로, 울퉁불퉁 보잘것없는 내 인생을 다시 사랑하고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가는 '소확행' 드라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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