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풀인풀' 오민석, 김재영♥설인아에 충격 "내 처제한테서 떨어져" [TV캡처]

입력2019년 12월 08일(일) 21:12 최종수정2019년 12월 08일(일) 21:12
김재영 박영규 오민석 / 사진=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오민석이 설인아와 김재영이 연애 중이란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8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극본 배유미·연출 한준서)에서는 김청아(설인아)와 구준휘(김재영)의 사이를 알게 된 도진우(오민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준휘는 회사를 찾아온 김영웅(박영규)에게 "혹시 저 만나러 온 거냐"고 물었다. 김영웅은 "그럴 리가 있냐. 우리 사위 만나러 왔다"고 답했다.

이어 김영웅은 구준휘에게 "내가 우리 청아 남자친구라고 살짝 소개시켜주겠다"며 함께 인사하러 가자고 말했다.

난처한 구준휘의 모습을 멀리서 지켜본 도진우가 먼저 다가왔다. 두 사람 사이를 모르는 김영웅은 도진우에게 "여기는 자네 큰 처제 남자친구"라고 소개했다. 이에 깜짝 놀란 도진우는 경악하며 구준휘를 바라봤다.

이후 도진우는 구준휘를 따로 불러 "사실이냐. 왜 숨겼냐"고 물었다. 구준휘는 "아직은 헤어지고 싶지 않았다. 조금만 시간을 달라. 이제 막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어머니가 알기 전에 끝내겠다"고 덧붙였다.

구준휘는 또 "시작 안 하려고 했는데 그게 잘 안 됐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걔한테 자꾸 끌려간다"고 토로했다.

이를 듣던 도진우는 "내 처제다. 얻다 대고 걔냐. 그리고 끝낼 생각 하면서 내 처제랑 만난다는 거냐"며 "내가 너 반대다. 너 내 처제한테서 떨어져라"라고 반대했다.

이에 울컥한 구준휘 역시 "처제는 무슨, 형 이혼했다. 왜 자꾸 잊냐. 누구더러 처제라고 하냐"면서 "형이나 내 여자친구 언니한테서 떨어져라"라고 신경전을 벌였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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