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15점' 엑자시바시, 클럽 세계선수권 준우승

입력2019년 12월 08일(일) 23:14 최종수정2019년 12월 08일(일) 23:14
김연경 / 사진=FIVB 홈페이지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연경이 활약 중인 엑자시바시가 클럽 세계선수권대회 우승 도전에 실패했다.

엑자시바시는 8일(한국시각) 중국 저장성의 샤오싱에서 열린 국제배구연맹(FIVB) 클럽 세계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이모코 발리 코네글리아노에 세트스코어 1-3(25-22 14-25 19-25 21-25)으로 졌다.

엑자시바시는 조별리그에서 이모코에 당한 패배를 결승전에서 설욕하고자 했지만, 결승 무대에서도 패배하며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다.

김연경은 이날 서브에이스 2개를 포함해 15점을 기록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엑자시바시에서는 티아나 보스코비치가 24점으로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나탈리아 페레이라가 17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모코의 파올라 오게치 에고누는 33점을 기록하며 우승의 주역이 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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