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스미스X톰 홀랜드 특급 만남 '스파이 지니어스'

입력2019년 12월 09일(월) 16:53 최종수정2019년 12월 09일(월) 16:53
사진=영화 스파이 지니어스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할리우드 최강 배우 윌 스미스와 톰 홀랜드가 만난다.

영화 '스파이 지니어스'(감독 닉 브루노)가 2020년 1월 개봉 확정과 함께 티저 포스터를 9일 최초 공개했다.

'스파이 지니어스'는 잘나가는 슈퍼 스파이에서 한순간에 비둘기가 된 랜스(윌 스미스)와 별난 상상력의 새가슴 지니어스 월터(톰 홀랜드)가 세상을 구하기 위해 극한의 팀플레이를 펼치는 스파이 액션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윌 스미스와 톰 홀랜드를 완벽 매칭시키는 캐릭터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스파이 지니어스'는 '알라딘'의 지니 윌 스미스와 '스파이더맨'의 주역 톰 홀랜드의 만남으로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램프의 요정 지니로 분해 '알라딘' 흥행 신드롬을 일으켰던 윌 스미스가 이번에는 유일무이 세계 최고 스파이에서 세상 흔한 새가 되어버린 랜스 역할을 맡았다. 윌 스미스는 매력, 능력과 체력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슈퍼 스파이의 스웩 넘치는 모습부터 한순간 비둘기로 변해버린 새 스파이의 코믹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스파이더맨' '어벤져스' 시리즈를 통해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톰 홀랜드는 엉뚱한 상상력으로 기상천외한 발명품들을 만들어내는 MIT 출신의 상상초월 지능형 스파이 월터 역을 맡았다. 새가슴 지니어스 월터는 톰 홀랜드만의 친근한 매력이 더해진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탄생했다. 2020년 1월 개봉 예정.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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