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희숙, '낙원동연가' 송년특집 무대 오른다 "히트곡 퍼레이드 펼칠 것"

입력2019년 12월 09일(월) 16:48 최종수정2019년 12월 09일(월) 16:59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임희숙이 7080 통기타 문화 활성화를 위해 공연 중인 '낙원동연가'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진정 난 몰랐네'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사랑의 굴레' '돌아와주오' '잊혀진 여인' '상처'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중년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임희숙이 20일 저녁 '낙원동연가' 콘서트 송년특집 무대에 선다.

'낙원동연가' 콘서트는 2017년 6월, 서울 종로 낭만극장에서 시작돼 아마추어 120개 팀과 가수 이동원, 전영록, 해바라기, 임지훈, 이태원, 신계행 등의 응원 무대로 올 8월 100회 공연을 끝으로 시즌1을 마쳤다.

이어 지난 9월 17일 해바라기, 이동원, 위일청의 무대로 시즌2 '낙원동연가'의 시작을 알렸으며 이후 전영록, 임지훈, 김재희, 딕훼밀리, 데블스, 이동원, 이재성까지 시즌2 다섯 번째를 마치고 2019년 대미를 장식하는 송년특집 공연에 재즈&가요계 디바 임희숙이 초청돼 화려한 무대를 펼친다.

1, 2부로 나뉘어진 공연에서 임희숙은 "90분 동안 히트곡 퍼레이드와 애창곡을 모노드라마처럼 펼칠 것"이라 전했다.

오픈무대에는 '오래오래'를 부른 강루희가, 사회 진행은 '낙원동연가' 제작연출자 이영민이 맡는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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