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최명길, 지수원에 복수 "살인자" [TV캡처]

입력2019년 12월 09일(월) 20:19 최종수정2019년 12월 09일(월) 20:19
우아한 모녀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우아한 모녀' 최명길이 지수원에게 복수했다.

9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연출 어수선)에서는 서은하(지수원)에게 복수하는 차미연(최명길)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유진(차예련)은 서은하와 홍세라(오채이)의 계략에 빠져 엘리베이터에 갇히게 됐고, 폐소공포증을 앓던 그녀는 구조된 후 의식을 잃었다.

서은하는 이 사고를 한유진의 자작극으로 만들기 위해 계획을 짰다. 그러나 서은하는 집을 나서던 중 갑자기 걸려오는 전화에 깜짝 놀랐다. 정체불명의 인물이 "살인자"라고 외치고 끊었기 때문.

또한 차의 핸들에는 피가 묻어 있었고, 차 앞에는 피가 묻은 마네킹이 세워져 있었다. 전화와 마찬가지로 마네킹에도 '살인자'라는 글자가 적혀 있었고, 서은하는 경악했다.

이는 모두 차미연이 꾸민 일이었다. 차미연은 "서은하 놀라는 꼴 내 눈으로 봐야 하는데 감히 누구 딸을 건드려"라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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