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노 누구? 노벨평화상 언급되는 U2 리더 겸 페이스북 지분 보유 자산가

입력2019년 12월 09일(월) 20:38 최종수정2019년 12월 09일(월) 20:38
U2 멤버 보노(컬), 디 에지(기타), 애덤 클레이톤(베이스) 래리 물렌 주니어(드럼)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만난 U2 멤버 보노가 화제다.

보노는 록밴드 U2이 리드 보컬로 음악가 뿐 아니라 활발한 사회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 난민, 기아, 아프리카 부채탕감 등 제3세계 국가와 관련된 자선 사업으로 인해 노벨평화상, 올해의 인물 등에 자주 노미네이트되고 있다.

보노는 엄청난 자산가로도 유명하다. 2004년 설립한 '엘레베이션 파트너스'는 2009년 8600만 파운드를 투자해 페이스북의 지분 2.3%를 사들였다.

보노의 자산은 15억 달러로 세계적 팝스타 마돈나, 폴 매카트니를 웃돈다고 한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청와대에서 록밴드 ‘U2’의 보컬이자 사회운동가 보노를 접견했다. U2는 전날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조슈아 트리 투어 2019’ 서울 공연을 위해 내한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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